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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smp cpu affinity와 numa설정 sw loadbalancer중 일부는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cpu와의 상관관계를 정의내려줘야지 성능이 잘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다. git katran이 대표적인 예이다. https://github.com/facebookincubator/katran GitHub - facebookincubator/katran: A high performance layer 4 load balancer A high performance layer 4 load balancer. Contribute to facebookincubator/katra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때, nic은 자신에게 들어오는 데이터를 대기시키는 queue가 존재하며, que.. 2022. 9. 19.
커리어스킬 책 정리 의도치않게 it로 취직한 나는 개발자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잘몰랐고, 전반적인 문화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커리어스킬이라는 약간 교양서적같은 책을 사서 일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많지만, 내가 기억에 남고 정리가되는 내용들만 기록해보겠다. 무언가를 자동화 하기전에 수동으로 하는법부터 알아야된다 - 너무 공감됐던 내용... 나도 업무를 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되는걸 탐색하고 공부하는 과정을 거쳤다. 알고리즘, 데이터구조 알고리즘을 다양하게 변형하는 방법을 익혀두는게 좋다. 며칠씩 품어야 되는 문제를 단 몇시간 만에 풀어내는 실마리가된다. (책추천: 코딩인터뷰 완전 분석) it취준을 안했으니, 알고리즘 공부를 해본적이 없다... 다음에는 저책을 좀 읽어봐야겠다. db db공부시, query수행, 삽입, 업데.. 2022. 9. 9.
프로그래머의 뇌 정리 나는 개발을 잘 모르고 안했던 사람으로, 프로그래머는 어떻게 생각하고 개발하는가에 대해서 궁금했던적이 많았다. 원래 생각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대학교때는 인지과학, 인간행동과 과학 조교로 일했던적도 있다ㅎㅎ 책의 내용은 LTM, STM, Memory뭐 이런 내용을 개발과 관련해서 풀어놓은 내용인데, 뭐 그런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한다. 내가 이 책에서 재미있게, 중요하다고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청킹- 코드를 분할해서 분석하고 파악하는게 코드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코드를 하나의 관용어구처럼 생각한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그 관용어구는 곧 디자인 패턴과 유사하다고 느꼈다. 효율을 위해서 남들이 혹은 내가 만들어 놓은 패턴을 익히고 사용하고 하는 과정이 필수구나... 그래야지 .. 2022. 9. 7.
비전공자의 1년간의 적응기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기계공학을 즐겼으며 그에따른 성취도 좋은 편이였다. 하지만 지원하지 않은곳에 뽑히게되고, 21년 하반기에 it분야로 취업을 하게됐다ㅠ it의 i도 모르는 나는, linux가 c나 python같은 언어인줄 아는 수준이였다. 나는 그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 책을 열심히 읽고, 일도 열심히 했다. 누군가 비전공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이 사람은 이런 공부를 했구나 참고하길 바라면서 1년동안 공부했던 list를 적어놓겠다. 이것이 리눅스다 centos7 - 리눅스가 뭐길래?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사서 읽은 책 it 엔지니어를 위한 네트워크 입문 - 리눅스끼리는 어떻게 통신하는데? 라는 의문에 사서 읽은 책 인프라엔지니어의 교과서 - 책이 얇은게 쉬워보이는군.. 막상 큰 도움 안.. 2022. 9. 7.